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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저자: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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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보듬는 공간, 공부하기 좋은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
아이를 위한 좋은 공간이란 이런 것!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해 획일적으로 지어진 네모반듯한 공간, 칙칙한 무채색의 벽과 복도, 어둡고 불쾌한 화장실, 폭력과 왕따 등으로 멍든 교실……. 삭막하기 짝이 없는 학교 환경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을까? 부모라면 한 번쯤 가져볼 만한 질문과 걱정에서 출발한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학교 곳곳의 비교육적 환경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바꿔보면서 일어난 변화들에 관해 생생하게 담아낸 체험기이자 학교 문제의 개선책을 풀어낸 교육 지침서이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디자인 전문가로 애 키우고, 일하고, 살림하며, 평범하게 살아온 저자는 어느 날“학교가 감옥 같아요.”라는 아들의 말에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 아이들이 생활하는 크고 작은 공간을 안락하고 쾌적하게 바꿔주는 공공 프로젝트에 덜컥 뛰어들었다. 자신의 디자인 사무실 한켠에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맨땅에 헤딩하다시피 시작한‘문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한국공예 ? 디자인문화진흥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관과 개인들의 후원과 참여가 이어져, 지금까지 총 55개의 학교 공간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행복을 낳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학교의 삭막한 공간을 문화적인 공간으로, 어두운 공간을 밝은 공간으로, 획일적인 공간을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꾸면서 나타난 결과들을 형태, 색채, 소재, 디자인, 인테리어 등을 통해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이 행복해지는 길,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는 교육을 찾아나간다.

콘크리트 직선으로 둘러싸인 딱딱한 공간이 아이들의 긴장과 불안을 유발시킨다는 점에서 자연의 곡선을 응용한 학교 건축에서부터 아랫단계의 생리적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줘야 ‘학습’이라는 고차원적인 욕구가 풀린다는 점에서 착안한 화장실 리모델링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변화가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담아냈다. 아울러 각 가정에서도 아이 방을 꾸미는 데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팁까지 소개하고 있다. 



*본 자료는 공공 복리를 위해 학교 공간에 대한 연구 또는 공공사업 추진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학교공간혁신사업 전문지원기관에서 기재한 자료이며, 모든 자료의 저작 및 제작 관련된 세부정보는 해당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를 임의로 복사하여 2차 활용 등에 대한 검토 없이 사용할 경우에 대해서 지원기관에서는 책임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